사랑 쇼핑백
2010.05.11 12:12
무수골
주말농장에서 구입한
아삭이 고추모종
선교사님이 초안산에서
캣다며 나누어주신
돈나물
5월의 붉은색가득
담아 졸인 딸기쨈
그리고
용돈
어머님집을 나오는데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가슴으로 내려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 | 경각산 가는길 [2] | 요새 | 2010.11.18 | 2801 |
49 | 보르미 결혼식날~ [2] | 에덴 | 2010.04.26 | 2806 |
48 | 지휘자에게 보면대가 있듯이 [3] | 도도 | 2010.01.05 | 2807 |
47 | 내가 네안에 [3] | 하늘꽃 | 2010.01.16 | 2810 |
46 | 북소리 [3] | 하늘꽃 | 2010.01.09 | 2826 |
45 | 가련하다 여기지 마세요 [4] | 이슬 | 2010.09.08 | 2827 |
44 | 그릇들의 대화 [1] | 요새 | 2010.03.19 | 2840 |
43 | 봉우리 -텐러버에게 [3] | 물님 | 2010.04.06 | 2845 |
42 | 2010 송년모임 [1] | 에덴 | 2010.12.20 | 2848 |
41 | 참사람이 사는 법 - [1] | 물님 | 2010.10.10 | 2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