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661 |
| 1053 | Guest | 관계 | 2008.09.17 | 1661 |
| 1052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662 |
| 105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662 |
| 1050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663 |
| 1049 | Guest | 관계 | 2008.08.24 | 1664 |
| 1048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664 |
| 1047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665 |
| 1046 | Guest | 위로 | 2008.02.25 | 1666 |
| 1045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