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8 23:14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654 |
1133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367 |
1132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027 |
113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374 |
113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542 |
1129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393 |
1128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641 |
1127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1524 |
112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398 |
112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