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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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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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비 [1] | 물님 | 2011.08.24 | 1911 |
259 | 세상은 헐렁하지 않다 [1] | 지혜 | 2011.09.06 | 1912 |
258 | 내게 읽힌 사랑 [1] | 지혜 | 2011.08.24 | 1914 |
257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1915 |
256 | 처서 [1] | 지혜 | 2011.08.25 | 1918 |
255 | 웅녀에게 [1] | 물님 | 2011.10.31 | 1918 |
254 | 그대의 하늘을 열어야지 [1] | 지혜 | 2011.10.06 | 1919 |
253 | 가을 선운사에서 [1] | 지혜 | 2011.10.03 | 1922 |
252 | 백수도로에서 백수가 되기로 했네 | 지혜 | 2011.10.24 | 1922 |
251 | 내 유년의 가르침은 [1] | 물님 | 2011.11.23 | 1922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