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1 | 은명기 목사님 추모시 - 이병창 | 도도 | 2015.09.16 | 6613 |
270 | 얼굴 - 영광님의 시 | 도도 | 2015.08.12 | 6611 |
269 | 불재 [1] | 능력 | 2015.06.28 | 6572 |
268 | 카자흐스탄 농아 축구팀에게 | 물님 | 2009.10.07 | 6552 |
267 | 추석 밑 | 지혜 | 2015.10.05 | 6421 |
266 | 산맥 | 지혜 | 2015.10.05 | 6336 |
265 | 불재에는 - 경배님의 시 | 도도 | 2018.03.06 | 6220 |
264 | 회갑에 [2] | 도도 | 2014.10.06 | 6032 |
263 | 새벽 울음이여! [2] | 하늘 | 2010.09.21 | 5994 |
262 | 오늘 | 도도 | 2014.11.09 | 5989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