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93
  • Today : 1271
  • Yesterday : 1151


춤2.

2010.03.24 20:48

요새 조회 수:4682

    거울속에 비친  
    아름다운  꽃으로
   
    사뿐히  앉은 
    노란 나비로  

    하늘을 나는 
    새가 되어 
   
    음악을 따라  
    가장 화려한
    축제를 벌린다.

     내 눈은 영롱한 
    이슬이 맺히고 
        
     내 가슴은  환희가
     머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사포리 들판에서 지혜 2011.10.27 3965
30 처서 [1] 지혜 2011.08.25 3962
29 보이잖니 지혜 2011.11.24 3955
28 정의正義는 거기에 지혜 2011.12.04 3953
27 안시성 옹기 터에서 [2] 지혜 2011.08.27 3944
26 삶의 적정 온도 [2] 지혜 2011.08.29 3940
25 보는 것과 해 보는 것 [2] 도도 2011.10.02 3935
24 멸치 [2] 지혜 2011.09.03 3932
23 손자 일기 2 [1] 지혜 2011.12.24 3929
22 先生님前 上書 [2] 물님 2013.02.08 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