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298
  • Today : 764
  • Yesterday : 1259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2885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두통 [2] 지혜 2011.09.20 2119
79 손자 가라사대 [1] 지혜 2012.11.08 2118
78 정의正義는 거기에 지혜 2011.12.04 2107
77 빚에서 빛으로 [1] 지혜 2012.11.21 2106
76 고해 [2] 지혜 2013.02.28 2097
75 봅볕 아래에서 [1] 지혜 2012.04.27 2096
74 대목大木 [1] 지혜 2012.09.13 2093
73 손자 일기 2 [1] 지혜 2011.12.24 2091
72 눈꽃, 길 [1] 지혜 2011.12.29 2082
71 先生님前 上書 [2] 물님 2013.02.08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