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708
  • Today : 778
  • Yesterday : 145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0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Guest 여왕 2008.11.25 1094
1173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096
1172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096
1171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097
1170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097
1169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97
1168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097
1167 Guest 양동기 2008.08.25 1098
1166 Guest 구인회 2008.12.27 1098
1165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