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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950
1183 Guest 구인회 2008.10.14 1951
1182 Guest 하늘꽃 2008.08.28 1952
1181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958
1180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958
1179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962
1178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963
1177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964
1176 Guest 하늘꽃 2008.10.23 1965
1175 Guest 구인회 2008.07.29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