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430 |
1163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431 |
1162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431 |
1161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433 |
1160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1433 |
1159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434 |
1158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435 |
1157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435 |
1156 | Guest | 관계 | 2008.10.15 | 1437 |
115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