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다연 | 2008.10.25 | 2064 |
143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064 |
142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2063 |
14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061 |
140 | Guest | 도도 | 2008.08.25 | 2061 |
139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060 |
138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2059 |
13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59 |
136 | Guest | nolmoe | 2008.06.08 | 2058 |
135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