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453 |
33 | 선택 | 도도 | 2020.09.17 | 1789 |
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27 |
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1582 |
3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1828 |
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1847 |
2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438 |
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505 |
26 | 도도 | 도도 | 2020.12.03 | 1624 |
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547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