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226 |
| 33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226 |
| 32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225 |
| 31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225 |
| 30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224 |
| 29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223 |
| 28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1222 |
| 27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1221 |
| 26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220 |
| 25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220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