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98
  • Today : 596
  • Yesterday : 87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432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76
693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276
692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276
691 Guest 타오Tao 2008.05.06 2277
690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277
689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279
688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2279
687 Guest 운영자 2008.04.02 2280
686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280
685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