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4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2482 |
283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2483 |
282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2483 |
281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2483 |
280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2484 |
279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484 |
278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2484 |
277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485 |
276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485 |
275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