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2019.04.18 19:37
“우리 몸의 감각이나 관능을 죄스럽거나 부도덕한 것,
또는 우리의 의식이 개입 되지 않는
단순한 뇌의 화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멀리하지 마라.
자기의 감각을 마음껏 사랑해야 한다.
인간은 신체적 감각과 관능을 예술로 승화하여
문화라는 것을 만들어 낸다.“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2386 |
413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2386 |
412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386 |
411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386 |
410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387 |
409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2387 |
408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2389 |
407 | 업보 [2] | 용4 | 2013.07.04 | 2389 |
406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390 |
405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