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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550
423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550
422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547
421 Guest 관계 2008.10.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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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Guest 국산 2008.06.26 1546
418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544
417 Guest 춤꾼 2007.12.22 1544
416 Guest 구인회 2008.07.31 1543
415 비목 물님 2020.01.1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