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59 |
| 613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59 |
| 612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59 |
| 611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659 |
| 610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58 |
| 609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58 |
| 608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58 |
| 607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58 |
| 606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658 |
| 605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1657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