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자입니...
2011.01.18 17:39
안녕하세요. 장자입니다.
먹고 살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가입하고
방명록에 글을 올리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른 것이라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주변의 일들과 느낀 점들을 올려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매주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이 있어
지금은 '성공을 바인딩하라'라는 책을 읽고 있으며
와이프가 읽고 있는 '감응력'을 그 다음에 읽으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에너지 버스'와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 내용을 나눌 공간을 찾아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방명록란이 있어 간단히 인사 올립니다. *^^*
-장자-
먹고 살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가입하고
방명록에 글을 올리네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른 것이라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주변의 일들과 느낀 점들을 올려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매주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이 있어
지금은 '성공을 바인딩하라'라는 책을 읽고 있으며
와이프가 읽고 있는 '감응력'을 그 다음에 읽으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에너지 버스'와 '치유하는 글쓰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 내용을 나눌 공간을 찾아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방명록란이 있어 간단히 인사 올립니다. *^^*
-장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390 |
| 1083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390 |
| 1082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391 |
| 1081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91 |
| 108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393 |
| 1079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393 |
| 1078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394 |
| 1077 | Guest | 영접 | 2008.05.08 | 1395 |
| 1076 | Guest | 관계 | 2008.06.03 | 1395 |
| 1075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