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59 |
613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59 |
612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58 |
611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58 |
610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658 |
609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657 |
608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57 |
607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657 |
606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56 |
605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