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293 |
543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2293 |
542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2291 |
541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291 |
540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290 |
539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289 |
538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288 |
537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288 |
536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288 |
535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2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