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80
  • Today : 739
  • Yesterday : 1032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231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2241
51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240
512 사랑 하늘꽃 2014.04.09 2240
511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2239
510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2238
509 Guest 운영자 2008.04.20 2237
508 Guest 운영자 2008.04.02 2236
507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235
506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35
505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