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188 |
463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188 |
462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188 |
461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88 |
460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187 |
459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187 |
458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186 |
457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186 |
456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184 |
455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