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742 |
313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744 |
312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744 |
311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745 |
310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750 |
309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751 |
308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753 |
307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754 |
306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755 |
30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