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582
  • Today : 741
  • Yesterday : 1032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2616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2482
283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482
282 Guest 하늘꽃 2008.11.01 2483
281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2483
280 Guest 양동기 2008.08.28 2484
279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2484
278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2484
277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6 2485
276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485
275 Guest 김선희 2006.02.23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