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973 |
543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2186 |
542 |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 | 비밀 | 2010.04.08 | 2187 |
541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319 |
540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286 |
539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280 |
538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2928 |
537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206 |
536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164 |
535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