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13
  • Today : 511
  • Yesterday : 874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479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Guest 운영자 2007.09.21 2374
663 Guest 한문노 2006.01.14 2373
662 세아 도도 2020.08.26 2372
661 Guest 운영자 2008.12.25 2371
660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369
659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369
658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2368
657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367
656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365
655 Guest 구인회 2008.04.18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