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77
  • Today : 772
  • Yesterday : 1071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1515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540
433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539
432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537
431 [2] file 하늘꽃 2019.03.11 1536
430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536
429 Guest 춤꾼 2007.12.22 1536
428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534
427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533
426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533
425 Guest 방문자 2008.07.0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