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4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2142 |
393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141 |
392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140 |
391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138 |
390 | 기적 [1] | 하늘꽃 | 2010.02.06 | 2136 |
389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2135 |
388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134 |
387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134 |
386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133 |
385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