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50
  • Today : 845
  • Yesterday : 1071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390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Guest 관계 2008.07.29 1499
323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498
322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1497
321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496
320 Guest 타오Tao 2008.09.12 1496
319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495
318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495
317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495
316 Guest 운영자 2008.07.01 1495
315 Guest 운영자 2008.06.08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