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88
  • Today : 783
  • Yesterday : 1071


Guest

2008.05.13 09:57

안시영 조회 수:1588

TAO님으로부터
이홈피를 알고 글을 보면서 온 뫔에 소름이 끼쳐오면서

이곳 저곳 글을 읽었어요...

무조건 물 목사님을 뵈려 달려가고 싶어요...
저도 52년을 살면서 이제야 제대로 잠에서 깨어난 어린 아이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아이가 된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애기처럼 이고운 세상을 아름답게 멋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많이 가르쳐 주셔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TAO님!!
너무 고맙구 사랑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607
493 Guest 해방 2007.06.07 1606
49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604
491 Guest 지원 2007.07.05 1603
490 Guest 박충선 2006.11.24 1602
489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01
488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600
487 Guest 하늘 꽃 2007.06.12 1598
486 Guest 정옥희 2007.10.16 1594
485 Guest 신영미 2007.08.29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