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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Guest 운영자 2008.04.20 1779
503 섬세 [1] 요새 2010.04.19 1780
502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780
501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780
500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780
499 Guest 운영자 2008.03.18 1781
498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1781
497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781
496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1781
495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