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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2409
363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409
362 Guest 운영자 2008.05.06 2410
361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2410
360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411
359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411
358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411
357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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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