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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2296
503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요새 2010.02.04 2491
502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2417
501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045
500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485
499 청소 [1] 요새 2010.01.30 2250
498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211
497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501
496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622
495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