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4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2040 |
| 253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037 |
| 252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037 |
| 251 | Guest | 여왕 | 2008.11.25 | 2037 |
| 25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036 |
| 249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036 |
| 248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035 |
| 247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033 |
| 246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033 |
| 245 | Guest | 관계 | 2008.07.31 |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