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4 | Guest | 관계 | 2008.07.29 | 2061 |
253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058 |
252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058 |
25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2056 |
250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056 |
249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056 |
248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054 |
247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2053 |
246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2053 |
245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