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 춤꾼 | 2011.04.20 | 1869 |
613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868 |
612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1868 |
611 | 궁합 | 물님 | 2015.05.19 | 1867 |
610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867 |
609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866 |
608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66 |
607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866 |
606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865 |
605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