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582
  • Today : 429
  • Yesterday : 988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963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1869
613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868
612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1868
611 궁합 물님 2015.05.19 1867
610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867
60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866
608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66
607 Guest 운영자 2008.04.02 1866
606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865
605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