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496 |
| 623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497 |
| 622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498 |
| 621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498 |
| 62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00 |
| 619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500 |
| 61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501 |
| 617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501 |
| 616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501 |
| 615 | Guest | 조희선 | 2008.04.17 |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