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64
  • Today : 955
  • Yesterday : 904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917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980
163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980
162 Guest 올바른 2008.08.26 1980
161 Guest 구인회 2008.05.28 1980
160 Guest 구인회 2008.09.16 1979
159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978
158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978
157 Guest 운영자 2007.09.26 1978
156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977
155 Guest 이상호 2008.04.29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