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374 |
1123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1375 |
112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375 |
1121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375 |
1120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75 |
1119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375 |
1118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376 |
1117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77 |
1116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1377 |
1115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