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364 |
1123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3364 |
1122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364 |
1121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 구인회 | 2009.07.07 | 3359 |
1120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3347 |
111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346 |
1118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 춤꾼 | 2009.04.04 | 3342 |
1117 |
쌀방아기계
![]() | 하늘꽃 | 2013.02.14 | 3337 |
1116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 하늘꽃 | 2012.07.17 | 3337 |
1115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