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34 | Guest | 명안 | 2008.04.16 | 1897 |
| 1133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897 |
| 1132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898 |
| 1131 | Guest | 국산 | 2008.06.26 | 1898 |
| 1130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898 |
| 1129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898 |
| 1128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899 |
| 1127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899 |
| 1126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899 |
| 1125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