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414 |
| 1043 | Guest | 도도 | 2008.07.11 | 1414 |
| 1042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414 |
| 1041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414 |
| 1040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414 |
| 1039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414 |
| 103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414 |
| 1037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415 |
| 1036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415 |
| 1035 | Guest | 구인회 | 2008.10.06 |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