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4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645 |
1043 | 대안학교 정보 | 물님 | 2009.10.24 | 2638 |
1042 | Guest | Tao | 2008.03.19 | 2638 |
1041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2625 |
1040 |
2010 첫 2차 한조각
[1] ![]() | 고은 | 2010.01.17 | 2624 |
1039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2621 |
1038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2620 |
1037 | Guest | 다연 | 2008.05.06 | 2620 |
1036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2616 |
1035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2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