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재로 돌아갈 ...
2012.05.09 12:29
다시 불재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ㅋ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4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223 |
373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298 |
372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281 |
371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393 |
370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307 |
369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306 |
368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353 |
367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826 |
366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835 |
365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