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816
  • Today : 1007
  • Yesterday : 904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2213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업보 [2] 용4 2013.07.04 2390
413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도도 2014.10.28 2391
412 Guest 운영자 2008.03.18 2392
411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392
410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392
409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2393
408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393
407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2394
406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물님 2012.04.04 2394
405 Guest 송화미 2008.04.19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