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2201 |
423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201 |
422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2200 |
42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200 |
420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00 |
419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 광야 | 2009.12.26 | 2200 |
418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199 |
417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198 |
416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2197 |
415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197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