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536 |
493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1535 |
492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534 |
491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533 |
490 | Guest | 신영미 | 2007.08.29 | 1531 |
489 | Guest | 해방 | 2007.06.07 | 1529 |
488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1527 |
487 | 시간 | 비밀 | 2014.03.22 | 1526 |
486 | Guest | slowboat | 2008.01.29 | 1525 |
485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