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58
  • Today : 863
  • Yesterday : 932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1758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860
723 청소 [1] 요새 2010.01.30 1860
722 Guest 사뿌니 2008.02.02 1860
721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859
720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859
719 Guest 운영자 2008.01.24 1859
718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858
717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58
716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858
715 Guest 운영자 2008.05.29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