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48
  • Today : 1214
  • Yesterday : 1259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1721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Guest 이준실 2008.11.23 1657
603 Guest 타오Tao 2008.10.02 1657
602 Guest 운영자 2008.06.23 1657
601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656
600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1656
599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1656
598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1656
597 청지기 [1] 요새 2010.08.31 1656
596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1655
595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1655